대우건설-서울시 업무협약 서명 22일 협약식김정훈, 김용현 참석 25일 발표

서울시와 대우건설이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인 김정훈과 김용현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서울시 업무협약 서명

대우건설과 서울시는 22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참여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의 녹지사업과 대우건설의 건축 능력이 결합되어 국제적인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협약식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인 김정훈과 김용현 등이 참석했다. 김정훈 상무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에서도 대우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적인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 발표

대우건설은 협약 서명일인 25일에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서울시와 대우건설의 업무협약을 통해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더욱 풍성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